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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4월의 시/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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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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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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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모음 – ▶ 공유글♡ 나눔 – ♡산야와 한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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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 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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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 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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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모음 – 아름다운 봄날 :: 오늘의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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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4월의 시 모음 – 아름다운 봄날 :: 오늘의 좋은글 분홍색 벚꽃으로 가득찬 하늘 · 여러 종류의 꽃이 섞여 있는 화려한 정원 · 활짝핀 보라색 라일락 꽃들 · 개나리꽃과 벚꽃이 함께 보이는 하늘 풍경 · 가지 … 봄의 시작을 알렸던 3월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봄 향기 가득할 4월에게 벌써 반갑다고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4월의 시 모아 문 활짝 열어 달라고 두드려 봅니다. 아직 마음의 봄을 느껴 보지..따뜻하고 감동적인 글을 통해 삶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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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시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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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시인의 [4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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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시간의 진실^^

이해인시인의 [4월의 시] 본문

이해인시인의 [4월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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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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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모음/송혜숙 시 하얀 목련

4월의 시/봄의 시/김용택 시 봄날에

4월의시/용혜원 시 목련꽃 피는 봄날에♬

4월의 시 모음

[4월의 시]내 사월에는 향기를-윤보영

[좋은시]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이채

[좋은시]4월의 노래-박목월

[4월의시]4월이 오면-권영상

[4월의시]4월-오순택

[4월의시]4월-임보

[4월의시]4월-목필균

[4월의시]초록의 4월-김상현

[4월의시]4월이면 바람나고 싶다-정해종

[4월의시]4월의 노래-안성란

[4월의시]4월은 갈아엎는 달-신동엽

[봄의 시]봄날-김용택

[좋은시]목련꽃 피는 봄날에-용혜원

[좋은시]하얀 목련-송혜숙

[봄의시]봄-윤보영

[좋은시]봄은 왔노라-박인환

[봄의 시]다시 오는 봄-도종환

[좋은시]꽃을 보려면-정호승

[영상음악]봄비-이은하

[영상음악]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양하영

[영상음악]봄-이정선

[좋은시]진달래-이해인

[4월의시]이른 봄, 상추를 만나서-김정임

[좋은시]봄마중-최원정 시인

[좋은시]맑은 꽃-김여정

봄을 먹다 -김종제 교사 시인 (좋은 시 감상)

분당 영장산의 봄소식-2015.3.15

청계산입구역에서 인능산~옛골 산행-2015.3.22

석촌호수 벚꽃축제-2015.4.10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201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주말농장일기-2015.4.4

2015년 벚꽃 인천 4월 12일! 서울은 4월 16일 절정

4월의 환희-이해인 (좋은 시 감상)

4월-박인걸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오세영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윤용기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반기룡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한승수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 – 햇살 (김태인 시인)

4월-문인수 시인 (좋은 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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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서 4월 사이-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봄편지-이해인 (좋은 시 감상)

4월에 내리는 눈 -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봄비-안도현 시인 (좋은 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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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는 -목필균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이 떠나고 나면 -목필균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의 편지 -오순화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의 바람-홍경임 시인 (좋은 시 감상)

4월에 -박송죽 시인 (좋은 시 감상)

봄바람-심지향 시인 (좋은 시 감상)

봄을 먹다 -김종제 교사 시인 (좋은 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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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건배사 봄의 건배사- 진달래

[좋은시]벚꽃시 모음(1)

[좋은시]벚꽃시 모음(2)

[좋은시]벚꽃시 모음(3)

[좋은시]벚꽃시 모음(4)

4월에는 어떤 시(詩)가 어울릴까요?

4월에는 어떤 시(詩)를암송해볼까요?

아~4월….

봄을 활짝열리는 꽃의달이여…

매순간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꿈은 날개와 같아서 더 크게 펼칠수록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다 !

꿈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 .

꿈은 바라보고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

온 마음 온 몸으로 부딪치는 것이다 .

△ 모든 일에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 어떤 인물이 중요한 존재일까

4월의 시 모음

4월의 편지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

흙도 아프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

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맑고 착한 바람에

고운 향기 실어 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울고

하늘이 웃으면

꽃도 함께 웃는 봄날

그대의 눈물 속에 내가 있고

내 웃음 속에 그대가 있음을

사랑합니다

(오순화·시인)

4월

바람의 힘으로

눈 뜬 새싹이 나풀거리고

동안거 끝낸 새잎이 파르르

목단꽃 같은 웃음

사분사분 보낸다

미호천 미루나무는

양손 흔들며 환호하고

조치원 농원에 옹기종기 박힌

복숭아나무는 복사꽃 활짝 피우며

파안대소로 벌들을 유혹하고

산수유 개나리 목련화는

사천왕처럼 눈망울 치켜뜨고

약동의 소리에 귓바퀴 굴린다

동구 밖 들판에는

달래 냉이 쑥 씀바귀가

아장아장 걸어나와

미각 돋우라 추파 던지고

둑방길에는 밥알 같은

조팝나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다

(반기룡·시인)

4월

잔인한 잔치

시작되었네.

처소 곳곳에

퉁퉁 불어 있던

몸 동아리

터져 나오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나오듯

하늘 향해 천지를 개벽시키네.

날카로운 칼바람

견디어 온

환희의 기쁨 숨어 있었네.

(윤용기·시인)

4월에 내리는 눈

눈이 온다

4월에도

교사 뒤뜰 매화나무 한 그루가

열심히 꽃을 피워 내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을 맞는다

엉거주춤 담벼락에

오줌 누다 들킨 녀석처럼

매실주 마실 생각 하다가

나도 찬 눈을 맞는다

(안도현·시인)

4월에

숨죽인 빈 空間을 차고

새가 난다.

물오른 나무들의 귀가

쏟아지는 빛 속으로

솟아오르고

목숨의 눈부신 四月은

유채꽃 향기로 가득하다.

아름다워라

침묵만큼이나

안으로 충동질하며

온 피 걸러

生命의 진액으로 타는

四月의 하늘이여.

다만 살아있음이

눈물겨워

(박송죽·시인)

4월에는

축축해진 내 마음에

아주 작은 씨앗 하나

떨구렵니다

새벽마다 출렁대는

그리움 하나

연둣빛 새잎으로

돋아나라고

여린 보라 꽃으로

피어나라고

양지쪽으로 가슴을 열어

떡잎 하나 곱게 가꾸렵니다.

(목필균·시인)

4월

언제 우레 소리 그쳤던가,

문득 내다보면

4월이 거기 있어라.

우르르 우르르

빈 가슴 울리던 격정은 자고

언제 먹구름 개었던가.

문득 내다보면

푸르게 빛나는 강물,

4월은 거기 있어라.

젊은 날은 또

얼마나 괴로웠던가.

열병의 뜨거운 입술이

꽃잎으로 벙그는 4월.

눈뜨면 문득

너는 한 송이 목련인 것을,

누가 이별을 서럽다고 했던가.

우르르 우르르 빈 가슴

울리던 격정은 자고

돌아보면 문득

사방은 눈부시게 푸르른 강물.

(오세영·시인)

4 월의 바람

모짜르트가 흐르는 거실에서

홀가분한 마음 되어

커피 한 잔 말없이 마시니

잠에 취했던 나의 영혼 기지개를 켠다

맑은 기분으로 4월의 햇살을 받으며

돌산 밑 작은 동네를 지날 때면

골목 파란 대문집 라일락 꽃잎은

내 볼을 어루만지는데

4월의 바람 오늘은 더욱

여며진 내 가슴을 헤집으며

어제와는 다른 몸짓으로 하여

나를 반긴다.

(홍경임·시인)

할머니의 4월

시장 한 귀퉁이

변변한 돋보기 없이도

따스한 봄볕

할머니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

땟물 든 전대 든든히 배를 감싸고

한 올 한 올 대바늘 지나간 자리마다

품이 넓어지는 스웨터

할머니의 웃음 옴실옴실 커져만 간다

함지박 속 산나물이 줄지 않아도

헝클어진 백발 귀밑이 간지러워도

여전히 볕이 있는 한

바람도 할머니에게는 고마운 선물이다

흙 위에 누운 산나물 돌아앉아 소망이 되니

꿈을 쪼개 새 빛을 짜는 실타래

함지박엔 토실토실 보름달이 내려앉고

별무리로 살아난 눈망울 동구밖 길 밝혀준다

(전숙영·시인)

4월

사월이 오면

옛 생각에 어지럽다.

성황당 뒷골에

진달래 얼굴 붉히면

연분홍 살구꽃은

앞산 고갯길을 밝히고

나물 캐는 처녀들

분홍치마 휘날리면

마을 숫총각들 가슴은

온종일 애가 끓고

두견새는 짝을 찾고

나비들 꽃잎에 노닐고

뭉게구름은 졸고

동심은 막연히 설레고

半白 긴 세월에도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 시절

앞마당에 핀 진달래

그때처럼 붉다.

(박인걸·목사 시인)

4월이 떠나고 나면

꽃들아,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

지거라,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

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

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

지다보면

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

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

새순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

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

4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

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

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

이른 아침,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

(목필균·시인)

4월의 노래 / 노천명

사월이 오면은,

사월이 오면은

향기로운 라일락이 우거지리

회색빛 우울을 걷어 버리고

가지 않으려나 나의 사람아

저 라일락 아래로

라일락 아래로

푸른물 다담뿍 안고 사월이 오면

가냘푼 맥박에도 피가 더하리니

나의 사람아 눈물을 걷자

청춘의 노래를 사월의 정령을

드높이 기운차게 불려 보지 않으려나

앙상한 얼골이 구름을 벗기고

사월의 태양을 맞기 위해

다시 거문고의 줄을 골라

내 노래에 맞추지 않으려나

나의 사람아!

4월의 시 –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

[봄시] 4월의 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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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시] 4월의 시 모음

4월의 시

– 이해인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음이 감동입니다

눈이 짓무르도록

이 봄을 느끼며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즐기며

두발 부르트도록

꽃길 걸어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오늘 곁에 있는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4월이 문을 엽니다.

4월의 꽃

– 남정림

4월의 꽃밭에서

가장 반가운 꽃은

꽃 피우지 못할 것 같았던

그 꽃

4월의 꽃밭에서

가장 달콤한 꽃은

꽃 피우며 온몸으로 아팠던

그 꽃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그 꽃

바로 너

내 4월에는 향기를

– 윤보영

내 4월은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피었던 꽃향기와

4월을 기다렸던 꽃향기!

고스란히 내 안으로 스며들어

눈빛에도 향기가 났으면 좋겠습니다.

향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4월을 만들고

싱그러운 5월을 맞을 수 있게

마음을 열어두어야겠지요.

4월에는

한 달 내내 향기 속의 나처럼

당신에게도

향기가 났으면 더 좋겠습니다.

마주 보며 웃을 수 있게

그 웃음이 내 행복이 될 수 있게.

4월에는

– 목필균

축축해진 내 마음에

아주 작은 씨앗 하나

떨구렵니다

새벽마다 출렁대는

그리움 하나

연둣빛 새잎으로

돋아나라고

여린 보라 꽃으로

피어나라고

양지쪽으로 가슴을 열어

떡잎 하나 곱게 가꾸렵니다.

4월이 오면

– 권영상

4월이 오면

마른 들판을

파랗게 색칠하는 보리처럼

나도 좀 달라져야지.

솜사탕처럼 벙그는

살구꽃같이

나도 좀 꿈에 젖어

부풀어 봐야지.

봄비 내린 뒷날

개울을 마구 달리는

힘찬 개울물처럼

나도 좀 앞을 향해 달려 봐야지.

오, 4월이 오면

좀 산뜻해져야지.

참나무 가지에 새로 돋는 속잎같이.

봄날 들판에서

– 용혜원

봄 햇살과

봄비가 데리고 온

연초록빛이 산과 들에

가득한 4월

춤을 추며 나온 듯한

초록 잎사귀들이 피어나서

마치 동화나라에서

꿈꾸고 있는 듯하다

봄날 들판에 서 있으면

온몸에 보드라운 촉감이 느껴져

사랑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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