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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는 수분이 부족하거나, 과한 햇빛을 받았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등이 있는데, 일단 노랗게 변한 잎만 제거해주면 된다. 제거하는 방법은 줄기 채로 가위로 잘라주거나, 노랗게 변한 잎을 손으로 쏙 뽑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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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를 위한 식물 관리 기본 공식 |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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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를 위한 식물 관리 기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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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가지 시든 화분 살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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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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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원인, 치료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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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를 위한 식물 관리 기본 공식
식물도 생명이 깃든 생명체다. 하늘을 지붕 삼아 살아가야 하는 식물들은 화분에 담기는 순간, 스스로 영양을 공급하기 어려워진다. 식물의 생명은 전적으로 주인의 손에 달린 셈이다. ‘플랜테리어(Plant+Interior)’라는 신조어가 생겼듯 식물에 대한 관심이 광범위해졌다. 그만큼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해 죽이는 ‘식물 저승사자’ 또한 늘어났다. 그런데 몇 가지 기본 공식만 알아두면 식물의 생명의 은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공식 1. 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을 줘야 할 시기
사람들이 식물에게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과수분’이다. 물을 과하게 주면, 흙이 머금고 있는 물의 양이 많아져 산소가 뿌리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되어 결국 뿌리가 죽게 된다. 사람에게도 적정 섭취량이 있는 것처럼 식물도 흡수할 수 있는 물의 양이 있기 때문.
그래서 식물에게 물을 주어야 하는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때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이다. 흙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깊게 찍었을 때 흙이 건조하고 손가락에 묻어 나오지 않으면 흙이 완전히 마른 상태다. 만약 흙이 젖어 있다면 며칠 후에 다시 체크하면 된다.
공식 2. 물은 한 번에 흠뻑 주기
물을 줄 때 화분에 담긴 흙 전체에 골고루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일정 부분에만 물이 과하게 머무르지 않고, 모든 흙이 적당한 양의 물을 머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이 여러 구멍으로 분산돼서 나오는 ‘물조리개’가 유용하다. 물조리개가 없을 때는 생수 페트병 뚜껑에 송곳으로 3개 정도의 구멍을 뚫어서, 물을 담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페트병이 투명하기 때문에 화분에 물을 얼마나 주고 있는지 물의 양도 가늠할 수 있다.
물의 양은 화분 밑에 물이 빠질 때까지 주면 되고, 물은 여러 번 나눠 주지 않고 한 번에 듬뿍 주면 된다. 물을 준 다음, 화분 받침에 올려 놓고 나면 화분 받침에 고인 물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물이 고여 있으면 과수분으로 뿌리가 상할 수 있기 때문에 고여 있는 물을 덜어내야 한다.
공식 3. 날파리가 많다면 뿌리를 점검할 때
어느 날 식물 옆에 날파리 1~20마리가 날아 다니는 것을 포착했다면? 날파리 등장의 원인은 뿌리의 수분에 있다. 과수분으로 인해 식물의 뿌리 끝이 썩었거나,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화분 안의 습기가 많을 때 날파리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만약 뿌리 끝이 썩었다면 끝을 잘라내고 새 흙으로 갈아주고, 썩지 않았지만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다면 흙을 파내어 뿌리를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말려주면 된다.
혹여나 생길 수 있는 벌레와 세균이 걱정된다면, ‘공식 4’에서 언급한 EM용액을 활용해도 좋고, 물을 비교적 적게 줘도 잘 자라는 ‘파키라’, ‘아가베’ 같은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미 생긴 날파리들을 없애려면 가든트랩(날파리 끈끈이)을 꽂아 놓고,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해주면 깔끔하게 날파리들을 잡을 수 있다.
공식 4. 노랗게 변한 잎, 아직 포기하지엔 이르다
잎이 노랗게 변하는 순간, 식물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물이 살아 있기 때문에 시든 잎이 생기기도 하고, 잎이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경우는 수분이 부족하거나, 과한 햇빛을 받았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 등이 있는데, 일단 노랗게 변한 잎만 제거해주면 된다.
제거하는 방법은 줄기 채로 가위로 잘라주거나, 노랗게 변한 잎을 손으로 쏙 뽑아주면 된다. 그냥 두면 곰팡이나 세균이 퍼질 우려가 있고, 혹시 모를 식물병이나 해충이 더 넓게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노랗게 변하진 않았지만 잎이 시들해진 경우, 뿌리가 너무 말라 수분 부족으로 생긴 증상일 수 있으니 물을 주고 하룻밤쯤 지켜보는 것이 좋다. 그래도 잎이 살아나지 않으면 제거한다.
공식 5. 식물도 영양제가 필요해
EM용액은 식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물건이다. 유용한 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EM은 악취를 막아주고, 산화를 억제하기 때문에 5성급 호텔에서 천연 탈취제로 활용된다. EM용액을 식물에 활용하면 세균과 벌레의 증식을 억제해 흙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주어 식물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요건을 마련해준다.
사용 방법은 두 가지. 페트병에 물과 EM용액을 희석한 액체를 물 주듯이 주거나, 스프레이 용기에 물과 희석한 EM용액을 담은 후 흙과 잎에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희석 비율은 물 1L에 EM용액 2mL가 적당하다. EM용액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하기 때문에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식물은 성장하는 성장기와 잠시 성장을 멈추는 휴면기가 있는데, 성장기 때 EM용액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식물은 봄과 여름에 급속히 성장하고, 늦가을과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기 때문에 봄과 여름에 EM용액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 네이버 영화, 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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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가지 시든 화분 살리는 법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시든 화분 살리는 법
잘 키워 보려고 화분을 사 왔는데 점점 잎이 노랗게 되면 속상하죠. 왜 그런지 잘 몰라서 일단 물을 자꾸 주다 보면 더 죽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잎이 검게 변할때도 있고 잎 끝이 마르는 때도 있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알고 있어야 시든 식물, 시든 화초를 살릴 수 있습니다. 시든 화초의 줄기 밑 부분과 뿌리가 살아 있다면 아직 늦지는 않았습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와 대처방법, 시든 화분 살리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7가지-시든-화분-살리는-법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가지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1. 수분 과다
증상 : 화분 밑받침에 물이 고여 있거나 흙이 축축합니다. 잎이 노랗게 또는 갈색으로 변하며 시들어 있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 광합성을 못하고 잎이 노랗게 변합니다.
식물-잎이-노랗게-되었을때-수분과다
수분 과다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일단 물 주는 것을 멈추고 화분 흙 표면을 만져 윗부분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가능하면 건조한 흙으로 화분을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분 맨 밑은 펄라이트(perlite 인공 돌), 자갈, 코코넛 껍질, 나무껍질 중에서 하나를 깔아 물 빠짐이 잘 되게 해 줍니다. 그 위에 거름흙, 배양토를 얹고 맨 위에 일반 흙을 덮습니다.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
특히 집들이, 개업 축하 화분, 승진 축하 화분으로 많이 들어오는 난 화분, 춘란 화분들이 과습에 취약합니다. 춘란 화분은 분토가 말랐을 때 물을 주고 환기를 충분히 해줘서 공기가 통하게 해야 합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 올라가면서 주는 횟수를 늘리고 서늘해질수록 약간 건조하게 관리합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2. 수분 부족
식물-잎-끝이-마르는-이유-수분-부족
증상 : 잎이 마르고 시들며 노랗거나 갈색이 많아집니다. 화분 흙이 바싹 말라 단단합니다.
수분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화분 밑에 양동이를 받치거나 샤워실에 놓고 물을 충분히 줍니다. 물이 다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직사광선이 없는 습한 곳에 둡니다. 이때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수분 과다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3. 햇빛 과다 노출
식물-잎-끝이-마르는-이유-햇빛-과다-노출-사진-위키피디아
증상 : 잎이 노랗게 마르고 색이 옅어지거나 검은 반점 또는 흰 반점이 있습니다. 흙도 함께 말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햇빛 과다 노출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직사광선을 피하고 반그늘로 장소를 옮깁니다. 물을 충분히 주고 죽은 잎은 가위로 자릅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4. 햇빛 부족
화분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햇빛-부족
증상 : 잎이 창백하고 줄기가 휘어지며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다가 떨어집니다.
햇빛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잎의 먼지를 잘 닦습니다. 창문도 잘 닦아 햇빛이 잘 들어오게 합니다. 또 유리 조약돌을 화분 위에 얹어 빛을 반사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식물마다 햇빛이 필요한 정도가 다르니 화분을 구입할 때 특징을 잘 알아보세요. 미세 먼지 제거 식물로 유명한 산세베리아는 실내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가끔은 햇빛을 보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꽃을 피우려면 햇볕이 잘 드는 밝은 곳에 화분을 두어야 합니다. 산세베리아도 과습에 약하니 물은 화분 전체 흙이 말랐을 때 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5. 해충 공격
잎나방벌레-공격을-받은-고구마-잎-사진-위키피디아
증상 : 잎에 구멍이 생기거나 접히거나 돌돌 말립니다. 표면에 솜뭉치가 생기고 노란 반점, 흰 반점이 생깁니다.
식물-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해충공격
해충 공격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아주 순한 비누를 섞은 물로 잎을 닦습니다. 벌레가 생기지 않게 자주 살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6. 영양 부족
화분잎이-노랗게-변하는-이유-영양-부족
증상 : 흙에 질소가 부족한 경우 식물이 잘 자라지 않고 위에 있는 잎부터 노랗게 변합니다.
영양 부족으로 시든 화분 살리는 법 : 흙을 새로 구입해서 화분을 갈아 주거나 비료를 줍니다.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7. 그 밖의 이유들
날씨가 추워지고 계절이 변하면서 잎이 노랗게 되며 떨어집니다. 또 정상적으로 잎의 수명이 다해서 떨어지고 새 잎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식물이 바이러스 감염이 되어 잎이 노랗게 된 것이라면 되돌리기 힘듭니다.
이상으로 식물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와 시든 화분 살리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식물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몇 주나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10가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음글도 참고해보세요.
카페 같은 거실 인테리어 팁 6가지
실내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 6가지
실내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것은 여러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원인이 분명하여 즉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원인이 불명확할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식물이 개선될 때까지 한 번에 하나씩 변경해보아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 한 후에도 시간이 지나면 노란 잎이 생기고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 식물이 건강을 다시 찾는다면 다음 성장기에 새로운 잎들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식물을 기르는 것은 항상 인내의 문제입니다. 잎이 노랗게 변하는 이유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 무슨 일이 나타나는지 기다려 보십시오.
1. 수분에 대한 스트레스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과습입니다. 화분에는 심어진 식물은 그 식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에 노란잎이 있다면 화분의 흙을 확인해보십시오. 건조합니까? 아니면 흠뻑 젖어있습니까? 만약 식물에 충분한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물을 절약하기 위해 잎을 떨어 뜨려 증산작용 (식물이 땀을 흘리는 방식)을 방지합니다. 일반적으로 잎은 떨어지기 전에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만약 흙이 건조하여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식물에게 정기적으로 물을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물을 주는 것은 잎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토양이 잘 배수되지 않을 때 과도한 물은 흙이 물에 잠기고 뿌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식물 역시 산소가 없으면 뿌리가 숨을 쉴 수 없습니다.
2. 자연스러운 노화
많은 식물이 노화함에 따라 아래쪽 낮은 잎들은 노랗게 변하고 떨어집니다. 이것은 단순히 식물들이 성장하는데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이 경우 걱정하지 마십시오. 식물이 너무 커지면 새로운 성장과 가지를 촉진하기 위해 줄기를 잘라내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3. 외풍
열대 식물에게 차가운 바람은 잎을 노랗게 변하고 떨어지게 합니다. 이것은 강렬한 추위에 짧은 시간 노출되어 잎이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거나 잎맥 사이에 투명한 반점이 나타나는 것과 다릅니다. 만약 식물이 여름에는 에어컨 통풍구 근처에 있거나 겨울에는 외풍이 부는 창문 근처에 있다면 이러한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장소로 옮기십시오. 그리고 노란 잎이 더 많이 퍼 지는지 주시하십시오. 습도를 높이기 위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 열대 지방 식물들에게는 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빛의 부족
빛을 너무 적게받는 식물은 아래쪽 잎부터 노란색으로 시작 해 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빛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면 찾을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빛이 부족하여 노랗게 변하는 식물은 일반적으로 광원에서 멀리 떨어진 쪽이 노랗게 변합니다. 예를 들어, 창문 근처의 나뭇잎은 모든 빛을 받고 반대편 나뭇잎에 빛이 드는 것을 막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주일에 한 번 화분을 조금씩 돌려서 모든 면에 있는 나뭇잎들이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식물을 햇빛이 더 잘 드는 위치로 옮기고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특히 겨울철 집 창문에 빛이 들어오기 힘든 경우 식물을 위한 인공조명을 한, 두 개 정도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5. 영양소 결핍
식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공급받지 못한다면 식물의 잎이 노랗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센물이라 불리는 경수를 사용하는 경우 물 속에 칼슘이 너무 많아서 또는 질소 결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면 식물의 맨 위에 있는 잎이 가장 먼저 노랗게 변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 노란색의 특이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잎이 노랗게 변하는 동안 잎맥의 조직들이 검은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물에 필요로하는 영양소는 종에 따라서 다르며 일부 식물은 다른 식물들보다 까다롭기도 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진단하려는 시도는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식물을 떠나보낼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토양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작은 토양 키트를 구입하는 것은 식물은 위한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식물의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식물이 행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 바이러스 감염
식물이 바이러스 감염된 경우, 식물 전체의 잎에 노란색 점들이 퍼지면 얼룩지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꽃의 색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변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식물의 바이러스 감염은 치료가 안될 수도 있으며 주변에 있는 모든 취약한 식물들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 병든 식물이 발견되면 즉시 다른 식물과 격리시킵니다. 그리고 가까이에 있던 식물들을 확인하여 확산이 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식물을 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먼저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었는지 식별을 해야 합니다. 일부 치료법은 살균제를 뿌릴 수 있지만 다른 치료법은 건강한 부분을 제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식물이라면 잘라버리는 점에서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건강을 되돌릴 수 없는 식물은 모두 버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식물에 사용하기 전에 가지치기 도구나 화분은 잘 씻고 살균하여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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