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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떠나지 않다 (시편 119:105-120)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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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개역한글 (KRV) | 지금 성경 앱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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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 시편 Psalms – 로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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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Bible

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 시편 Psalms - 로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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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 시편 Psalms – 로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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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 시편 Psalms - 로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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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시편 119편 105-112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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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 시편 119편 105절 – 김포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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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 시편 119편 10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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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도 시편 119편 105절 - 김포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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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신 말씀 (시편 119:105-112) – 헤이워드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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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되신 말씀 (시편 119:105-112) – 헤이워드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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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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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도를 따르는 사람들 (시 119:105-112) – 목회자료 – 기독교 멀티미디어 사역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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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도를 따르는 사람들 (시 119:105-112) - 목회자료 - 기독교 멀티미디어 사역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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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일수록 따라가야 하는 말씀의 빛 (시편 119: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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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일수록 따라가야 하는 말씀의 빛 (시편 119:1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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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http://robinbox.net/ot/poetic/19psalm/19psalms119105_mylightlamp_20041215_robin.html

* 설교 일시 : 2004.12.15 / 설교 장소 : 갈보리침례교회 수요기도회

나의 빛과 등불(시 119:105)

제목 : 나의 빛과 등불

본문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Thy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오늘 함께 살펴볼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119편 105절 한 말씀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다 찾으셨으면 다같이 읽도록 하겠습니다. (읽는다.) 오늘 저는 “나의 빛과 등불”이라는 제목으로 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에 기름부어 주시라고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서론

오늘의 본문인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은 이제 갓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가장 먼저 암송해야할 구절이 무엇이냐 했을 때 첫 번째로 손꼽히는 구절들 중에 하나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이요, 믿음생활의 기초원리요, 평생 잊지 말아야할 좌우명과도 같은 중요하고 중요한 말씀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인생을 언급할 때 우리는 자주 “길”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과거를 언급할 때는 “지나온 길”이라고 표현하며, 미래를 언급할 때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는 의미로 “진로”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성경은 구원받지 않은 인생에 대해서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사 53:6上)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잃어버린 자들에게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사 55:7上)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또한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잠 14:12, 16:25)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기 때문이니라. 주가 말하노라”(사 55:8下)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듭난 모든 그리스도인은 길을 잃고 헤매며 각각 자기의 길로 갔다가 자기 길과 자기 생각을 버리고 길을 바꾸어 하나님께로 나아온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본문 구절인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은 참으로 거듭난 우리들의 신앙고백이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본론

인생 길의 빛과 등불이 되는 주의 말씀

우리가 성경을 주의깊게 읽어보았다면 성경에서 “빛”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많이 중요하게 사용되었는지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은 “빛이 있으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빛이시요”(요일 1:5)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빛의 자녀들”(엡 5:8)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 성경은 주님과 우리가 나누는 교제를 가리켜 “빛 가운데의 사귐”(요일 1:7)이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무장을 가리켜서 “빛의 갑옷”(롬 13:12)이라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사탄은 자기 자신을 “빛의 천사”(고후 11:14)로 가장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나가는 과정 가운데 주의 말씀의 빛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요소입니다.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길은 짙은 흑암과도 같아서 아무리 그것을 예상하고 예측할지라도 분명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은 우리의 발걸음을 한발한발 비춰주는 등불과도 같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헛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축복되고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주의 말씀을 발 앞에 비춰야 합니다. 매일 매순간 말씀의 빛을 발 앞에 두어야 합니다.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말씀을 대할 때 “아멘”하며 자신의 빛과 등불이 주의 말씀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관념과 자신의 판단으로 길을 선택하여 걸어갑니다. 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식이 많고 믿음이 좋은 다른 사람들의 말과 가르침을 자신의 빛과 등불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우리들은 어떠합니까? 나의 앞길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참으로 주의 말씀을 주의하고 있습니까? 주위 환경과 나의 상황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고려하기 전에 참으로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의 빛인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경험을 토대로 한 지식으로 길을 선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른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의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요한복음 1장을 보시겠습니다. 6절을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침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 친히 “사람들 가운데 그보다 더 큰 자는 없다”라고 말씀하실 만큼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마 11:11).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대언자들 중의 가장 큰 대언자요(눅 7:28), 주의 길을 예비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었습니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에게로 나아와 자신의 길을 묻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세리들이 와서 “선생님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하고 묻자, “너희에게 정해 준 것 이상으로 거두지 말라”고 충고하였고, 군사들도 와서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물으니 “아무도 폭행하지 말고 아무도 거짓으로 고소하지 말며 너희가 받는 급료로 만족하라”라고 말해주었습니다(눅 3:12-14).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침례자 요한을 보며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할 정도로 그는 거룩하고 위대한 하나님의 대언자였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8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해 증언하라고 보내심을 받은 자더라.” 성경은 단호하게 여자에게서 태어난 모든 자들 중에 가장 큰 자요, 가장 큰 대언자였던 침례자 요한 조차도 “그는 이 빛이 아니요”라고 못박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사람의 말과 가르침도 우리 길의 빛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바울과 베드로와 같은 놀라운 사도들도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라고 보내심을 받은 자들일 뿐이며, 그들 역시 이 빛을 주의하며 길을 걸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이 빛은 무엇입니까? 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우리의 길에 유일한 빛이 되시는 주의 말씀을 우리 생활 가운데 더 가까이 하기 원합니다.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베드로후서 1장을 보시겠습니다. 13절에서 1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13 참으로 내가 이 장막에 있는 동안에 너희로 하여금 기억하게 하여 일깨우는 것이 합당한 줄로 생각하노니 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보여 주신 바와 같이 내가 머지않아 반드시 이 장막을 벗어야 할 줄을 알기 때문이라. 15 또한 내가 떠나간 뒤에도 너희가 항상 이것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애쓰리니”

성경에서 장막은 우리의 육신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장막을 벗는다는 말과 떠나간다는 말을 번갈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머지않아 반드시 이 장막을 벗고 주님께로 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베드로는 내가 이 장막에 있는 동안에, 그리고 내가 떠나간 뒤에도 항상 너희가 이것들을 기억하도록 일깨우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6절부터 18절에서는 베드로 자신의 체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16 그 까닭은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게 할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오히려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17 그 까닭은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광을 받으셨기 때문이니라. 18 이 음성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부터 나온 것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는 자신이 전파하고 가르친 말씀들이 거짓이 아니요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도 아니라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고 직접 귀로 들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어떠한 영광으로 오실 것인가를 직접 목격한 증인이었습니다.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체험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꿈과 환상을 보기를 원하고, 어떤 사람들은 놀라운 경험을 하기를 원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베드로처럼 직접 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르치며 증언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사도 베드로의 결론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19절을 보시겠습니다.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도 있으니 너희 마음속에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사도 베드로는 결코 자신의 체험을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 길에 유일한 빛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주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제 이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온 한 사도가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상황을 판단하고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며 환경을 주의할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을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하고, 심지어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도 듣고, 모세와 엘리야도 보았던 베드로가 말하기를,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이 있다,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주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하시는 한가지 항목이 있는데 그것은 주의 말씀을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시듯이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결론

실제적인 시간사용

말씀을 주의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하루에 10분 성경을 펼쳐서 읽는 것입니까? 매주일 예배당에 모여서 설교를 듣는 것입니까? 정치가들은 많은 신문과 사설를 매일 읽고 생각하며 정리합니다. 주식투자가들은 많은 경제분석과 세계동향을 순간순간 살피며 주의합니다. 이들은 하루 종일 이러한 일들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정치계에서 어떠한 처신을 해야할지, 앞으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할지를 알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합니까? 우리의 발걸음을 어디로 향하며 우리의 길을 어떻게 정해야 합니까? 우리가 주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매순간 묵상하며 샅샅이 찾고 기억하며 탐구하고 연구하여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두움 가운데 헤매며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후회하는 인생을 살 것입니다. 다른 그 무엇보다도 주의를 기울이며 살펴야할 1순위가 있다면 바로 주의 말씀입니다. 참으로 주의 말씀을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의 빛이라고 고백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1월 13일] 시편 119편 105-112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시편 119편 105-112절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 내 눈으로 사물을 분별할 수 없을 만큼 캄캄한 길을 가려면 반드시 등불이 필요합니다. 내 지혜로 분별하기에는 인생길이 어둡기만 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앞을 비추지 않으면(105절) 길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등불 구실을 하려면 그 빛이 비추는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를 악물고 따라가야 합니다. “내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주님의 율례를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12절, 새번역). “순종이 없는 기쁨은 경망스럽고 기쁨이 없는 순종은 도덕주의일 따름입니다.” 시험을 받는 캄캄한 상황에서(눅 4:1-13) 보여 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흑암에 빠트리려 안간힘을 쓸 때마다 그리스도는 말씀을 잇달아 인용하시며 그 어둠을 떨쳐 내셨습니다.

Prayer 주님, 거룩한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이 경험하셨던 것처럼, 그때그때 말씀들이 뇌리에 떠올라 그 말씀이 상황을 해석하고, 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며, 마음을 굳게 세우게 해 주십시오. 아멘.

인생의 지도 시편 119편 105절

인생의 지도 시편 119편 105절

이지원 목사 2015.06.23 10:57:02 조회 1953

시편 119편 105절 인생의 지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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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창인이 한테, 말했습니다.

창인이 추운남자 이름이 무엇인지 아니,? 정답은 춥군,

추운 여자는 추울걸..

초운 러시아 여자는 추울쏘냐….

그랬더니 창인이가 무덤덤 하게 대답 합니다.

“아버지, 절대로 이런 유머는, 사용하지 마세요.썰렁해요….”

바쁜 생활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웃음은, 생활에 활력을 심어주고, 생활에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자 여기에서, 중요한 질문을 발견하고, 중요한 교훈을 발견하게 됩니다.

생활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만약 생활 자체라면, 웃음은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생활의 중심은, 생활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생활로 인하여 짓눌리고, 힘들어지지 않도록, 웃음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생활, 사회생활, 직업생활은, 학교의 생활은, 그자체가 목표이고 목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주변적인 것이요, 도구입니다.

이 사실이, 분명하지 않을때, 사회생활로 인하여 내가 병이 듭니다.

직업생활로 인하여 내가 괴로움을 겪습니다.

학교생활로 인하여 내가 주늑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정말 중심, 정말 목표는 무엇입니까?

1. 지도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보면, 시편기자는, 이정표를 찾았습니다.

오늘 말씀,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내 발걸음이 어디쯤 가고 있는지, 지금 내 발걸음이 곁길로 들어섰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은 아닌지 가늠하기 위하여,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등대와 같습니다.

등대라고 하는 것은 이정표의 역할을 합니다.

깜깜한 밤중에 배를 몰고 가는데, 가다가 보면, 어디쯤 가고 있는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나는 잘 간다고 갔는데,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대, 등대의 불빗을 찾아 봅니다.

깜박, 깜박, 등대불이 보입니다. 그러면 등대의 불빛을 기준삼아서, 나의 가는 방향을 확인할수 있게 됩니다.

‘아이구 옆으로 엉뚱한 곳으로 가고 있었구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되겠구나.’

오늘 오후 찬양예배때에, 삭개오가 살았던, 여리고 마을에 사진을 직접, 보겠습니다만,

누가복음 19장에 보면,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삭깨오는 돈이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세리장이 되었습니다.

상황을 조금 이해를 해보면, 우리나라 일재시대 때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하여,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그당시, 유대인들은, 세리를 아주 싫어 하였습니다. 세금을 거두어 로마에 갖다 바치니까,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자꾸 반감이 심하니까. 로마인들은, 유대인들 가운데 세리를 뽑아서 이 일을 맡겼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로 이해 한다면, 일본순사 중에, 조선사람을 앞잡이로 사용합니다.

일제시대때, 일본사람보다, 조선 순사들이, 더 악날하게, 행동했다고 하지요. 잘 아니까, 더 앞잡이짓을 잘합니다. 그러니까 더 미워 합니다.

마찬가지요, 유대인들 형편을 잘 아니까, 유대인 세리들이 더 악날하게 세금을 거두어 갑니다. 그래서 더 미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세리들의 장이 되었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삭개오를 싫어 하였겠습니까?

자, 여기에서, 만약 이렇게 계속살아가면, 삭개오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모두 싫어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미워 합니다.

나중에 삭개오가 무사하겠습니까? 삭게오의 집은 나중에 무사하겠습니까?

삭게오도 이 사실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애써 무시하면서, 그냥, 돈이 최고인줄 알고, 로마의 앞잡이가 되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등불이요, 기준이요, 지도입니다.

삭게오가 살아가는 인생의 길을, 비추어 보게 되었습니다.

삭게오가 걸어왔던, 생활의 방향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등불이 우리집에 오십니다. 빛이요, 기준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집에 찾아오십니다.

삭게오는, 이때 꽝~~~ 하고 머리를 얻어 맞은듯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색하고, 계면쩍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삭개오가 위대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즉시 영적하였던 것입니다. 자신의 생활과 방향에 즉시 맞추어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용기있게, 고백하였습니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자 예수님께서는 ‘삭개오의 집에 유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삭게오의 대답은, ‘우리집에 들어오십시오’ ‘집이 누추하지만 환영합니다’ 그런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용서와 회개의 핵심을 고백드리고, 자시 인생에 잘못된 길을 교정하는, 결단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자 그럴때 예수님께서, ‘이 사람은, 집에 들어가겠다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동문서답이야’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길을 가다가 멈추어 서서, 지도를 펼쳐 보아야 합니다.

그 지도는, 바로 성경책입니다.

성경책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책 속에는, 우리가 가는 목적지와 방향이, 완전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 19편, 7절 12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서부개척시대의 일화라고 합니다.

모두 먼저가서 차지하면, 자기의 땅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금이 발견되어서, 먼저가서 금을 캐면, 자기의 것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너나 할것 없이 서부로 몰려가게 되었습니다.

남보다 빨기 가서, 자기의 땅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찾지하고 싶습니다.

남보다 빨리 도착하여서, 곰을 캐고 십습니다.

그런데 한 청교도 무리는, 꼭 6일을 가면, 7일째는, 주일날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고 하루종일 쉬면서, 안식을 합니다.

같이 가던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합니다. 그래서 언제 가려느냐?,

남들이 좋은 땅을 차지하고, 제일 나쁜 땅을 차지하려고 그러느냐?

하지만 이 청교도 무리는 끄뜩도 하지 않습니다. “성경책을 읽어보지 못했습니까? 성경책 되로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나중에 가보니까, 서부는 우리나라, 부산에서 서울가는 것과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거리가 한 열배나 됩니다.

그리고 곳곳에 사막과 황무지입니다. 심지어는 사람들이 너무많이 죽는 곳이라고 하여서, 데스벨리, ‘죽음의 골짜기’ 란 이름이 붙을 지경입니다.

말들이 가다가 가다가 힘이빠져 죽습니다. 사람들도 지쳐서 죽습니다.

하지만 성경책에 말씀대로 길을 갔던, 청교도 무리는, 말도 사람도 건강합니다.

다른 이들보다가, 뒤처지지도 않았습니다. 안전하게 도착하여 좋은땅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2. 생활속에서, 성경책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미워 하면서도, 부러워하고,

무시하려고 하지만,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나라인것 같습니다.

지금 대통령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이지요.

미국 전통에 따라서, 오바마 대통령도, 취임식때, 성경책에 손을 얹고, 대통령 선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통에 따라서, 마지막에는 ‘So help me God’ 하나님. 나를 도와 주소서. 라고 끝을 맺습니다.

이때 오바마 대통령은, 특별히, 링컨대통령이 썻던, 성경책 위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였다고 합니다.

링컨대통령도 대단한 사람이지요. 나는 평소에 하루에 1시간씩 기도하지만, 지금은 남북전쟁으로, 너무나 바쁘기 때문에, 매일 2시간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1:8 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우리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성경책을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다.

손 닫는데 성경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매일 성경책을 읽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대기업 이사로 있는, 집사님이 저에게 간증을 해주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매일 아침에 출근할 때, 성경 한 장을 읽고 출근을 합니다.

또, 옛날에 수능재수를 하는 학생이, 저에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너무너무 긴장이 되고, 너무너무 힘들어, 성경한장을 읽고 하루공부를 시작합니다.

그후 학생은 무사히 대학에 잘 입학하여, 지금은 의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성경책을 읽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잠언 1장 2절에 말씀합니다.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성경은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성경은 제일 중요한 목표가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매일매일 생활하다가 보면, 생활 그 자체에 매여서, 제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고, 방황 할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대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이, 매일매일 생활하지만,

아닙니다. 10년 전에만, 생각해 보아도, 지금 많은 것이 변하여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에 모습이, 지금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입니다.

저도, 이마에 주름이 안생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시면, 이마에 주름이 생기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히 젊게 살수 없습니다.

50이 넘으면, 금방, 60, 70, 80…

인생에는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만 보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10년 후를 볼수 있는 사람, 20년 후를 볼수 있는 사람,

아니, 영원한 후를, 볼수 있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전도서 12장에는 말씀합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래서 문득 무득, 가던 길을 멈추고, 성경책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의 방향성을 다시 살펴보고,

나의 길을 다시 알아 보기 위하여, 성경책을 펼쳐야 하는 것입니다.

‘적극적 사고방식’ 이란, 책을 쓴, 노먼 빈센트 피일 목사님이, 미국에서 굉장히 급성장하는 한 회사에 초대를 받고, 공장을 견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보니, 모든 것인 최신식, 최신형, 최 첨단 장비들로 가득 합니다.

견학이 끝나고, 사장실에 들어가서 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는데, 책상위에 놓여있는 성경책이 눈에 보입니다. 겉장이 너덜너덜한, 손때묻은 낡은 가죽성경책 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낡은 성경책을, 책상위에 두고 계십니까?”

“네, 이 성경은 보기에는 낡았지만, 우리회사가, 가장 새롭고, 최신식, 최첨단을 걸어가는 비결입니다.

내가 이 성경을 펼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새로운 음성으로,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념을 주십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매여서 꼼짝 못하던, 잘못된 사고에서 자유하게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사고, 적극적인 사고, 건전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책상 위에 성경책을 놓고, 상상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성공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비결이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마침내 목표에 도착합니다.

성경책은 빛이요, 등불이요,

제일 좋은 지도요. 우리를 안내하는 안내서 입니다.

성경책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을 읽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성경이 인도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매일매일,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는,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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